top of page

여행 노트
이 글은 미지로투어가 직접 방문하고 촬영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유럽 여행에 대한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퍼핀과 빙하를 만나는 아이슬란드 여름 여행
아이슬란드의 여름은 짧지만 특별합니다. 겨울에는 만나기 어려운 퍼핀이 해안 절벽으로 돌아오고, 긴 낮이 이어지는 대지에서는 폭포와 빙하, 검은 모래 해변을 여유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퍼핀 알록달록한 부리와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는 퍼핀은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다가 번식기에 아이슬란드 해안으로 돌아옵니다. 아이슬란드 공식 관광 사이트에 소개된 현지 관찰 프로그램들은 퍼핀 관찰 시기를 대체로 5월 초부터 8월 중·하순까지로 안내합니다. 다만 퍼핀은 야생조류이므로 방문 날짜와 날씨에 따라 관찰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안 절벽을 오가는 퍼핀을 바라보는 순간은 아이슬란드 여름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한여름에도 만나는 푸른 빙하 아이슬란드 남동부의 요쿨살론 빙하호수에서는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거대한 얼음 조각이 호수 위를 천천히 떠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푸른빛과 흰빛이 어우러진
mizirotour
21시간 전1분 분량


아이슬란드 하이라이트 여행
불과 얼음이 빚어낸 대자연을 만나다. 거대한 폭포와 살아 움직이는 간헐천, 검은 모래 해변과 푸른 빙하. 아이슬란드는 여행길에서 만나는 풍경 하나하나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미지로투어가 준비한 아이슬란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그 특별한 여정을 먼저 만나보세요. 아이슬란드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 영상은 시원한 물줄기가 이어지는 흐라운포사르에서 시작해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대자연을 품은 싱벨리르, 땅속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게이시르, 웅장한 굴포스로 이어집니다. 남부 해안에서는 셀랴란드스포스와 스코가포스, 검은 화산 모래와 거친 대서양이 만나는 레이니스피아라를 만나게 됩니다. 여행의 절정에서는 푸른 빙산이 떠다니는 요쿨살론 빙하호수와 밤하늘을 수놓는 키르큐펠의 오로라가 기다립니다. 5박 6일 동안 만나는 아이슬란드의 핵심 풍경.미지로투어는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지나치는 여행이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충분히 보고 느끼는 여행을 준비합니다. 폭
mizirotour
6일 전1분 분량


붉은 지붕 너머로 아드리아해가 빛나는 도시,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온 여행은 마침내 두브로브니크(Dubrovnik)에 닿습니다. 자그레브의 오래된 거리에서 시작해 블레드의 호수와 포스토이나의 지하세계를 지나고, 로비니의 골목과 플리트비체의 폭포, 스플리트의 살아 있는 궁전을 걸어온 끝에서 만나는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충분한 풍경을 품고 있습니다. 높고 단단한 성벽, 주황빛 지붕이 이어지는 구시가지, 그리고 도시를 감싸는 짙푸른 아드리아해. 사진으로 여러 번 보았던 풍경이지만 실제로 마주하면 도시 전체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성처럼 느껴집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로브리예나츠 요새 두브로브니크의 첫인상을 바다에서 바라보면 도시의 모습이 더욱 분명하게 다가옵니다. 가파른 바위 절벽 위에는 로브리예나츠 요새(Lovrijenac Fortress)가 바다를 향해 우뚝 서 있습니다. 성벽 바깥쪽에 홀로 자리한 이 요새는 오랜 세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두브로
mizirotour
7월 12일4분 분량


로마 황제의 궁전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도시, 스플리트
플리트비체의 숲과 폭포를 뒤로하고 아드리아해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크로아티아의 풍경은 다시 달라집니다. 짙푸른 바다와 야자수가 이어지고, 오래된 석조 건축물 사이로 사람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곳이 바로 스플리트(Split)입니다. 스플리트는 과거의 유적을 조용히 보존해 놓은 도시가 아닙니다. 고대 로마 황제가 머물던 궁전 안에서 사람들이 집을 짓고, 식당을 열고, 빨래를 널며 지금도 일상을 이어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 도시는 박물관처럼 멀리서 바라보는 것보다 직접 골목을 걷고 그 안에 머물러 볼 때 비로소 진짜 매력이 드러납니다. 바다와 도시가 만나는 리바 거리 스플리트의 첫인상은 대부분 리바 거리(Riva Promenade)에서 시작됩니다. 아드리아해를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에는 야자수가 늘어서 있고,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는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한쪽에는 항구를 오가는 배들이 보이고, 다른
mizirotour
7월 11일3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