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바키아 고성투어
풍부한 온천과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
여행 기간: 현지 5박 6일
방문 도시: 슬로바키아(브라티스라바, 페치노크, 트르나바, 피에스타니, 질리나, 국립공원 타트라, 레보차, 코시체, 반스카 비스트리차, 니트라)
포함사항: 전 일정 숙소, 전 일정 식사, 한인 가이드, 전 일정 전용차량, 아라고나이트 동굴, 타트라 트래킹 투어
반드시 챙겨갈 것들
국립공원 타트라 산맥에서 등반시 약 1시간 가량 동유럽의알프스 트래킹이 있으니 운동화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천시를 대비하여 바람막이 또는 우비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썬글라스도 꼭 준비해 주세요.
환전은 거주지에서 미리 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관광
선택 관광은 없습니다.

슬로바키아에서 사용
행사 일정
제1일
브라티스라바
슬로바키아
체르베니
카메인
트르나바
피에스타니
제2일
피에스타니
트렌친
보히니체
질리나
제3일
질리나
타트라
제4일
타트라
레보차
코시체
제5일
코시체
반스카
비스트라차
니트라
아라고나이트
제6일
니트라
브라티스라바
브라티스라바 시내 국립극장 앞에서 현지 가이드와 미팅(09:00) 페지노크로 이동(소요시간: 30분)

페지노크 성(내부)
Zámocky 공원의 도심 근처에 있는 르네상스 성으로 물을 이용하여 요새화 한 물의 성입니다. 여러번에 걸친 재건을 하였고, 슬로바키아에서는 유일무이한 중세시대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체르베니 카메인 성으로 이동(소요시간: 30분)
체르베니 카메인 성(내부)
1588 년 팔피 가문이 성을 인수하여 요새로 완성되어 대표적인 귀족 성이 되었습니다. 성은 화재로 여러 번 손상되었지만 2차 세계 대전 까지 성의 소유자였던 팔피 가문에 의해 재건되었습니다.

슬로바키아의 로마로 불리는 트르나바로 이동(소요시간: 30분)

트르나바
트르나바는 슬로바키아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의 가장 중요한 중심지 중 하나였기 때문에 교회가 많아 ' 작은 로마 ' 또는 ' 슬로바키아의 로마 '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큰 온천 도시 피에스타니로 이동(소요시간: 30분)하여 온천욕 후 휴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현지식
Hotel Ensana Thermia Palace
또는 동급 호텔
서부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트렌친으로 이동(이동시간: 30분)

트렌친 성
터키의 공격을 잘 견디어낸 11세기의 왕실의 성으로 오마르와 파티마에 대한 전설을 간직한 성입니다. 이곳에선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며, 특히 매력적인 야간 관광이 인기가 높습니다.
보히니체 성으로 이동(이동시간: 1시간)
보히니체 성(내부)
동유럽의 디즈니랜드 성으로 불리며, 12세기에 만들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 입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판타지 영화의 유명 촬영지 중 하나 입니다.

질리나로 이동(이동시간: 1시간 20분)하여 마리안스케 광장, 구시청사, 삼위일체 성당 등 방문
점심: 현지식
저녁: 한식
Hotel Chateau Gbelany
또는 동급 호텔
동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타트라 국립공원으로 이동(이동시간: 2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