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군블라디드(Morgunbladid)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 700,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아이슬란드를 방문했으며, 이 기간 동안 북유럽 국가에는 486,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던 걸로 보고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에는 아이슬란드에 200만 명이 넘는 해외 방문객이 찾아왔던 걸로 보고 되고 있으며, 이는 2020년에 비해 3분의 1이 이익을 낸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이슬란드 관광청(Ferðamálastofa) 책임자인 Skarphéðinn Steinarsson은 여행 부문의 기업 수가 작년에 큰 변화가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여행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은 기업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Visir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아이슬란드의 관광객 수는 2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슬란드는 13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할 것이고, 2023년에는 15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Islandsbanki가 보고한 바와 같이 이 수치는 이 나라가 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합니다.
아이슬란드 통계청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2021년 아이슬란드에서 총 480만 숙박이 판매되었으며, 이는 2020년 수치에 비해 47%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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